[앵커의 마침표]법대로 원칙대로

2024-05-06 1,874



검찰이 다시 정치 공방의 중심에 섰습니다.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하자, 권력을 지키려는 거다, 권력과 갈라서려는 거다, 해석이 분분합니다.

검찰이 오해받지 않는 길, 어렵지 않습니다. 

검찰총장 스스로 말한대로 죄의 무게를 재는 공정한 저울처럼 원칙만 보고 수사하면 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법대로 원칙대로.]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